'야구 팬 놀랐다' 20세 5선발로 '국대 1선발' 곽빈 어떻게 잡았나…박동원 리드의 비밀
[마이데일리 = 김경현 기자] 곽빈(두산 베어스)은 올 시즌 최고의 토종 투수다. 6월 이후 1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 중이다. 2026 아이치-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'에이스'로 뛸 전망. 그 곽빈을 '20세 신성' 박시원(LG 트윈스)이 잡았다. 2006년생 오른손 투수 박시원은 송수초(해운대리틀)-센텀중-경남고를 졸업하고 2025 신인 드래프트 6라운드 60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었다. 그해 2경기 1⅓이닝 2실점으로 짧게 1군의 맛을 봤다. LG가 차세대 선발로 미는 선수다. 올해 롱맨으로 시즌을 시작했다. 후반기 염경엽 감독의 눈에 띄었고, 7월 말부터 선발 기회를 받고 있다. 다만 경험이 일천한 것은 어쩔 수 없다. 8월까지 선발로 4번 등판해 무승 1패 평균자책점 7.30으로 아쉬웠다. 5이닝을 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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